혼자오렴
- 작성자
- 엄마
- 2008-03-20 00:00:00
경모야!!잘지내고 있지?
날씨가 많이 따뜻해진걸 보니 완연한 봄인가보다.
들녘엔 성질급한 개나리가 어느새 꽃을 피웠더라.
환절기라 몸이 많이 나른해지고 잠도 많이 쏟아질텐데
~~~~~~~`~```~~~~~힘들지?
스트레칭이 많이 도움이 될거야.틈틈이 근육이완좀 해봐 ㅋㅋ
이시간은 깊은수면에 빠져있겠구나!
하루의 피곤함을 말끔히 날려버릴만큼 숙면을 취하길.....
이틀후엔 볼수있겠구나!
그런데 어쩌면 네가 혼자서 찾아 와야할것같은데ㅡ
이번주일이 부활절인데 부활절을 맞아서 교회에서토요일에 백골부대 장병세례식에 아빠 엄마가 소속된 글로리아 찬양대가
찬양하러 가야하거든~~10시쯤 출발해서 너댓시는 되어야 돌아
올것같은데ㅡㅡㅡ올수있겠지??교통
날씨가 많이 따뜻해진걸 보니 완연한 봄인가보다.
들녘엔 성질급한 개나리가 어느새 꽃을 피웠더라.
환절기라 몸이 많이 나른해지고 잠도 많이 쏟아질텐데
~~~~~~~`~```~~~~~힘들지?
스트레칭이 많이 도움이 될거야.틈틈이 근육이완좀 해봐 ㅋㅋ
이시간은 깊은수면에 빠져있겠구나!
하루의 피곤함을 말끔히 날려버릴만큼 숙면을 취하길.....
이틀후엔 볼수있겠구나!
그런데 어쩌면 네가 혼자서 찾아 와야할것같은데ㅡ
이번주일이 부활절인데 부활절을 맞아서 교회에서토요일에 백골부대 장병세례식에 아빠 엄마가 소속된 글로리아 찬양대가
찬양하러 가야하거든~~10시쯤 출발해서 너댓시는 되어야 돌아
올것같은데ㅡㅡㅡ올수있겠지??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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