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화이팅

작성자
엄마
2008-03-20 00:00:00
예찬아! 한달동안 공부하느라 수고했다. 토요일 날 엄마가 데릴러 갈께 우리아들 얼굴을 이제 이틀만 지나면 볼수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