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08-03-20 00:00:00
사랑하는 아들
엄마는 아들 방에 들어오면 습관처럼
홈피 보는 버릇이 생겼단다
예전 같으면 아들 전용기사 였는데
이젠 엄마도 아들 메니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