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재혁에게

작성자
엄마가
2008-03-26 00:00:00
오늘은 수요밤예배를 드렸는데
목사님말씀에 우리가 하는 모든일에 메임을 받아서하면
싫증나고 힘들다는 말씀이 정말 엄마 마음에 와닿았단다
우리가 하는 모든일들이 메임이 아니라 기쁨으로 자유로움속에서
해야된다고 하셨단다.
엄마는 너를 생각했단다. 그래 엄마아들도 공부에 메임을
받지않고 기쁘게하길 바람이다.
아들아
항상 하나님이 우리의 우선이되어야하고 우리의 삶의목적이 하나님에
영광이 되기를 범사에 주님을 인정하면서 의지하고 힘내라.
너는 정말 존귀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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