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작성자
엄마
2008-03-26 00:00:00
한신아 잘들어갔지?
궁금했었어...
우리아들이 왔다간 자리가 텅 빈것 같아서 벌써 보고 싶네
아빠가 거실에 놓여있던 네사진을 안방에 갔다 놓으셨거든...
엄마보고 실컷보라고말야..
잘생긴 우리아들이 빙그레 웃는모습이 무척 멋있단다..
정말이야 ㅋㅋ
엄마는 언제나 네편이고 항상 응원하고 있는거 알지?
그곳생활에 적응하느라 많이 힘들어도 우리아들은 잘 해낼거라고 믿어
엄마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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