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혁에게
- 작성자
- 아버지가
- 2008-03-30 00:00:00
오늘은 교회가 일찍 끝나서
엄마랑 아버지가 산에 갔는데
고사리가 아직 덜나왔더라
그래서 조금만 끈어서 집으로 오자마자 성자리는 자고 있네
아들 힘들지 공부에 전념하다보면 안 힘들거다마는
잡다한 생각을 하면 무척 괴롭고 힘들거다
그러나 모든것을 세상과 끈고 해라 아버지말을 기억하라고 그랬잖아
정말 공부 한다면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고
다니엘 김동환목사님도 그랬던것 같더라
또한 황우석박사도 고등학교 1학년까지 꼴등이였고 안하더냐
의자에 허리를 안띄었우고 공부했다고 들었다
무엇인가 다른 사람하고 달라야 성공 안 하드냐
우리아들 무엇인가 해낼것야
항상 내것으로 만들어라
이영표 박주영 박지성그애들도 자기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기에
그자리에 설 수있는것이다
재혁아 항상
기쁘고 고마운 마음으로 지내고 긍정의 힘으로 잊지 말고
우리아들은 잘해 낼거다
아버지는 사이버교육에서 수료는 했다마는
아버지도 열심히 했다 평가도 잘나왔단 말이다
아들아 은혁이형도 항상 너를 두고 하루에 1시간씩
엄마랑 아버지가 산에 갔는데
고사리가 아직 덜나왔더라
그래서 조금만 끈어서 집으로 오자마자 성자리는 자고 있네
아들 힘들지 공부에 전념하다보면 안 힘들거다마는
잡다한 생각을 하면 무척 괴롭고 힘들거다
그러나 모든것을 세상과 끈고 해라 아버지말을 기억하라고 그랬잖아
정말 공부 한다면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고
다니엘 김동환목사님도 그랬던것 같더라
또한 황우석박사도 고등학교 1학년까지 꼴등이였고 안하더냐
의자에 허리를 안띄었우고 공부했다고 들었다
무엇인가 다른 사람하고 달라야 성공 안 하드냐
우리아들 무엇인가 해낼것야
항상 내것으로 만들어라
이영표 박주영 박지성그애들도 자기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기에
그자리에 설 수있는것이다
재혁아 항상
기쁘고 고마운 마음으로 지내고 긍정의 힘으로 잊지 말고
우리아들은 잘해 낼거다
아버지는 사이버교육에서 수료는 했다마는
아버지도 열심히 했다 평가도 잘나왔단 말이다
아들아 은혁이형도 항상 너를 두고 하루에 1시간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