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작성자
엄마
2008-03-30 00:00:00
사랑하는 지혜^^
엄마는 항상 너를위해 기도한단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잠언16:9)
너의 앞날을 위하여 겸손히 기도하며 이루어 나아가기를 바란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말구.
너는 잘될거야.
항상 긍정의 생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물리치기를 바란다.
이제 여름이면 조금 힘들수도 있어 끝까지 인내하며 잘 견디어 승리하기를
바란다.
오빠는 4월초에 한달동안 훈련나간데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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