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야 ㅎㅎㅎ~~

작성자
엄마
2008-03-31 00:00:00
오늘 할머니 오셨단다.
내일이 할아버지 제사 알고있겠지?
제일 사랑하는 딸!!
잘하고 있지?
아빠 엄마는 다래가 잘 해낼수 있으리라 믿고있단다.
다래야!!
너 자신이 희망과 용기 자신감 가져도 된단다.
모르는것 있음 씩씩하게 질문하고 꼭 너가 알아야겠다는
오기가 실력 향상에 도움될꺼야.
모르는것 배울려고 학원갔는데
부끄러울것 없단다.
다음 집에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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