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수경

작성자
엄마가
2008-04-02 00:00:00
사랑하는딸 수경 잘 지내고 있지?

네 소식을 알수 없으니 지도선생님과 통화해서 딸이 잘 지낸다고

선생님한테는 들었는데도 네 안부가 궁금하구나

건강체질이 아니라 항상 걱정이란다

챙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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