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작성자
엄마가
2008-04-02 00:00:00
벌써 4월이 시작되었구나.
잘지내고 있니?
이빨 치료 받다 말았는데 괜찮은지 모르겠다.
먹는데 불편할텐데 조심해서 먹고 그래도 천천히 씹어서 잘 먹어.
봄이여서 졸리고 나른할텐데 그럴땐 기지개를 한번 펴고 !!!!
챙겨가저간 비타민철분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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