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혁에게

작성자
아빠가
2008-04-02 00:00:00
아들아 사랑한다
요즘 따분하지 잘있을거라고 믿고있다
오늘 너 학원에 식단을보니 잘 먹고사네 집보다 훨씬 잘 먹는것 같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마음의 프로그램을 짜보아라
부정적인 자아상을 버리고 승자로 우뚝 솟는 자신의모습을 보기 시작해라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너를 바라본다
믿음만 있으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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