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아들에게

작성자
김기복
2008-04-03 00:00:00
사랑스런 아들에게
그동안 잘 지내고 있다니 정말 고맙구나
아빠 엄마 동생 문주도 잘 지내고 있단다.
오늘이 아빠 52회 생일이구나
너에 편지 잘 받고 잘 읽었다.
이 아빠는 우리 아들이 좋은 대학 들어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항상 기도하고 마음속 깊이 바라고 있단다.
너에 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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