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를 전한다.

작성자
엄마
2008-04-03 00:00:00
봄 바람이 차구나.

지난번 휴가때 치과 치료 관게로 맛난것도 먹이지 못해

엄마의 마음이 아프구나.

치료한 어금니는 괜찮은지 밥은 잘 먹는지 ....

아들아

모든것이 올해 잘 되리라 믿고 마음을 편히 먹거라.

우리가 알다시피 긍정에 힘은 대단 하단다.

며칠전 볼일이 있어 너희 학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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