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4반16번 이보영)
2008-04-03 00:00:00
아직까지는 날씨가 쌀쌀 하지만 밖에는 봄꽃이 피기 시작하고 우리 아들이 공부를 시작한지가 두달이 지나가고 있구나.
열심히 하리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초심을 잃지 말고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일년이 지난후에 생각할때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그땐 정말 열심히 했으니까 후회하지 않는다는 말을 할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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