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08-04-06 00:00:00
사랑하는 아들
잘 지내고 있지 어디 불편한데는 없고
엄마는 감기가 심해 고생 좀 하고 있지만
많이 좋아져서 걱정 안 해도 된다
공부 하는데 많이 힘들지 힘들어도 잘견디고 이겨내야
내년에는 웃으면서 내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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