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화야 ! 잘 지내고 있지 !
- 작성자
- 아빠가
- 2008-04-07 00:00:00
지난 번에 신체검사는 잘 하고 왔냐 ?
어제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너의 엄마와 전화를 했단다.
요즈음 네가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학원선생님도 이야기하고 있다고 하더라.
엄마와 아빠도 네가 열심히 하는 모습에서
나름대로 너에게서 희망을 본단다.
한 순간의 실수는 다시 고치면 되기에 네가 새로운 마음으로 임하는 것을
보고 아마 누나들도 호주에서 너를 성원을 할 것이다.
지난 주에 충주를 가면서 보니 꽃이 활짝 피어서
봄이 이제 완연하게 왔더라.
너는 봄이 왔는지..어떤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어제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너의 엄마와 전화를 했단다.
요즈음 네가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학원선생님도 이야기하고 있다고 하더라.
엄마와 아빠도 네가 열심히 하는 모습에서
나름대로 너에게서 희망을 본단다.
한 순간의 실수는 다시 고치면 되기에 네가 새로운 마음으로 임하는 것을
보고 아마 누나들도 호주에서 너를 성원을 할 것이다.
지난 주에 충주를 가면서 보니 꽃이 활짝 피어서
봄이 이제 완연하게 왔더라.
너는 봄이 왔는지..어떤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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