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08-04-07 00:00:00
석연아 잘지내고있지 모든게 힘들지만 달콥한 열매를 먹기위해서 일년이란
긴시간을 기다려야 한단다 석연아
엄마도 무척힘들다 그러나 아들이 ㅇ있어서
그래도행복해 엄마가 힘들어도 아파도
너가있엇서 행복해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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