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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08-04-08 00:00:00
조회수
108
엄마 아빠 단비 우리 모두 하루하루 자신의 본분에 임하며 열심히 생활하고
있단다.
단비는 지금 독서실 다니며 12시에 데려 오고있단다.
아침에 빨리 일어나야 하니 좀피곤해 하고 있어
그렇지만 열심히 하고있단다.
엄마 아빠는 바빠져서 1시에 들어간단다.
아들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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