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용욱이
- 작성자
- 용욱이엄마
- 2008-04-10 00:00:00
학원에 들어간지가 엊그제 같으네 벌써2버재 휴가를 나올때가 되었네 아들 힘들지 그동안 안해본 공부 원없이 한번 해보세요. 정말 열심히 했구라고 생각이 들때까지 그래야 내년부터 신나게 살지 엄마는 이사하고 일산에는 벌써 2번이나 다녀왔다 5일이 할아버지 제사였어 고모들도 다오셨어 고모들이 용욱는 잘 할거라하시더라 특히 큰고모가 용욱이 믿으시는거 알지... 이번휴가에 집에 안올건지? 이모네로 갈건지..힘내서 열심히 하자 아빠도 용욱가 공부하는거 정말로 종으신간봐 기대도 많이 하시고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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