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08-04-12 00:00:00
아들 어디 아픈건 아니지
홈피 보면서 걱정도 되고 음식도 잘챙겨 먹고
비타민도 알아서 챙겨 먹고 피로할땐 잠깐 쉬는 시간에
잠을 자는것도 정신 건강에 좋아
아들 공부하기 힘들지만 잘 참고 견디어 보자
외출을 앞두고 공부하는 아들
머리에 잡 생각 버리고
나의 목표는 하나 ...
말 안해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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