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아... 내일이면 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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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들을 생각하며...
2008-04-14 00:00:00
상현아! 그동안 잘 있었니.
내일(4/15)이면 우리 아들을 만날 수 있겠네...
그동안 공부하느라고 수고가 많았지>
엄마도 열심히 하긴 하는데 성과가 있어야 하는데...
진득하게 그리고 차분하게 묵묵히 하는 우리 아들이 듬직하거든.....

벌써 여름 옷을 입은 사람들이 있어서...
화들짝 하게 놀라지 않을 수 없구나...

봄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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