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보고픈 민지~~~~~

작성자
엄마가
2008-04-15 00:00:00
엄마가 울 딸 보고파서 잠이 암 오네..

지금 4시가 넘어가니까 7시간후면 우리 만나겠네.

이번엔 엄마가 민지가 넘 보고싶다.

민지야 이불이랑 베개랑 침대 커버 다 가지고 와

날씨도 좋고 깨끗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