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간후에

작성자
엄마
2008-04-20 00:00:00
새싹이돋고 꽃이핌을 예찬했던것이 엊그제같은데
이젠 봄을 말하기보단 초여름을 말해야겠구나
잘있지??

넌 그새 그곳생활에 적응했겠지
엄만 네가 머물렀다간 빈자리가 ....
네 방에 폭탄던져놓고 간거야???
토욜 오전내 치웠다
한번쯤 생각해보길
머물렀던 자리는 스스로 정돈 할 줄 알았으면 한다
그곳에서도 마찬가지다 소지품 및 생활용품은 항상
정돈해놓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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