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잘 적응하고 있지?
엄마가 들어갈때 보지 못해서 많이 서운했거든...
우리아들도 과연 그랬을까?
엄마 바쁜거 이해해주는 거지?
그런데 엄마가 부탁이 있는데...
제발 외국어좀 올려보면 어떨까?
졸리우면 계속 노트에 필기하면서 수업을 들으면 덜 졸립던데...ㅋㅋ
경험담이거든...
엄마는 엉뚱한 소리 한다고 무시하지 말고 한번 시도해봄 어떨까?
효과가 있을껄껄...
한신아~~
엄마는 우리아들 믿어. 누가뭐래도 우리아들은 해낼거라고 생각해.
아빠가 데리러 가는 날짜 알고 있지?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