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작성자
엄마
2008-04-22 00:00:00
다래야~~~ㅎㅎ
종일 봄비가 조용 조용 내리는구나.
하루가 다르게 가로수도 성주산도 푸르름이
다르구나.
지금 핀 예쁜잎이 단풍질 그때가 기대 된단다.
.......
다래야 늘 건강에 유의하고
마음편히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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