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딸 이슬

작성자
엄마
2008-04-22 00:00:00
잘들어가서 잘하고 있지/몸 은 어떠니 견딜만한지모르겠다 많이 아플 때는 그냥 진통제 먹어라 자주 복용 하는것 아니니까 건강 에 큰 지장은 없을거야 밖에날씨는 눈부시게찬란한데 우리딸 이슬이는 게절의 변화도 모른체 공부에만 메달려야만 하는입장이 많이 안스럽다 그러나 고통 없이 는 기쁨도없다는 서양 속담처럼 오늘의 어두움이 내일에 밝음을 약속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자 좋은 성경 말씀찿아서 니마음판에 새겨넣고 책상에도 붙여놓고 니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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