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는 늘 쓰단다
- 작성자
- 유진맘
- 2008-04-22 00:00:00
진아~얼마만에 이렇게 들어와본다
비가 촉촉히 내리는 저녁에 지금쯤 울딸래미 열공에 전념하리라~
집에 왔다간지도 벌써 몇칠이 되었구나
앞으로 날씨는 더워질테고 한정된 공간에서 자신과의 싸워야하는
너를 생각하니 엄마가 맘이 편하지가 않구나
짧은기간에 많은것을 얻어야하는 울딸아 고생이 이만저만 아닌데
그래도 힘든 내색하지않고 늘 긍정적으로 말하는 딸을 보면서
넘 대견스럽구나
이번에 보니까 발에 습진이 생겼던데 엄마가 약을 사서
보낸다는걸 깜빡했어
이번에도 네가 삐진건 아닐까 엄마가 미안하네
엄마랑 많은 시간을 같이 하지못하는게 늘 불만인 우리 진이
그래도 며칠전에 왔다갔기에 맘이
비가 촉촉히 내리는 저녁에 지금쯤 울딸래미 열공에 전념하리라~
집에 왔다간지도 벌써 몇칠이 되었구나
앞으로 날씨는 더워질테고 한정된 공간에서 자신과의 싸워야하는
너를 생각하니 엄마가 맘이 편하지가 않구나
짧은기간에 많은것을 얻어야하는 울딸아 고생이 이만저만 아닌데
그래도 힘든 내색하지않고 늘 긍정적으로 말하는 딸을 보면서
넘 대견스럽구나
이번에 보니까 발에 습진이 생겼던데 엄마가 약을 사서
보낸다는걸 깜빡했어
이번에도 네가 삐진건 아닐까 엄마가 미안하네
엄마랑 많은 시간을 같이 하지못하는게 늘 불만인 우리 진이
그래도 며칠전에 왔다갔기에 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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