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다.(2반24번)

작성자
아빠
2008-04-26 00:00:00
음.시간이 잘가긴가네5월 10일날 외박이라고 공지가뜯네.
건강관리는 잘하는지?
누구나 순간순간은 힘들기마련 이야그걸 잘극복하면
니인생에 좋은날만 올꺼야아빠 엄마 는 고맙게 생각한다.
너도 힘든가운데 열심히 해주길바라고
난 비행때문에 5월11일날 보겠네
참 22일 날 수업늦어 엄중경고 나와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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