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영에게
- 작성자
- 진반의 김혜영엄마
- 2008-04-29 00:00:00
사랑하는 딸에게
엄마가 좀 늦었지 시험 보느라 얼마나 힘든지 몰랐다
가슴이 떨리고 답답하던데 널 생각하면 숨을 못 쉴 정도더라
엄마도 올해 까지만 하고 쉬고 싶을 정도란다 그래도 아마
끝까지 목표 도달 할때까지 할것 같다 돈은 좀 아깝지만 말야
근데 혜영아 기운 빠지는 소리좀 하고 싶은데 괜찮겠지
내심 걱정되서 하는소리야 넘 신경쓰지말고 보기만 해라
일요일에 아빠가 걱정하더라 아직 까지 결과가 좋지 않은것 알고
내심 걱정이 크더라 또 실망할까봐 알겠지만 분발 하자
언수외는 지금으로선 1등급이 무리이니?
어짜피 힘든곳에서 하는데 헛된 시간 보내지 말고 자습시간도
정말 열심히
엄마가 좀 늦었지 시험 보느라 얼마나 힘든지 몰랐다
가슴이 떨리고 답답하던데 널 생각하면 숨을 못 쉴 정도더라
엄마도 올해 까지만 하고 쉬고 싶을 정도란다 그래도 아마
끝까지 목표 도달 할때까지 할것 같다 돈은 좀 아깝지만 말야
근데 혜영아 기운 빠지는 소리좀 하고 싶은데 괜찮겠지
내심 걱정되서 하는소리야 넘 신경쓰지말고 보기만 해라
일요일에 아빠가 걱정하더라 아직 까지 결과가 좋지 않은것 알고
내심 걱정이 크더라 또 실망할까봐 알겠지만 분발 하자
언수외는 지금으로선 1등급이 무리이니?
어짜피 힘든곳에서 하는데 헛된 시간 보내지 말고 자습시간도
정말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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