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네

작성자
엄마
2008-04-29 00:00:00
한참만에 쓰네. 엄만 그동안 바빴거든.
야생화 전시회하느라 4일동안 정신없이 보냈어.(구경하러 사람도 많이 왔고화분 옮기느라 엄청 힘들었어)
너가 혹시 아직도 걱정할까봐 얘긴데그 일은 20만원으로 잘 마무리했어.
생각보다 적게 들었지? 조금이라도 미안하다면 음.뭐공부나 더 열심히 하던지.성적보니 언어는 100점(와우!!)인데 영어가 또 70점대 아직은 제페이스를 찾지 못했나봐? 그지? 여름쯤이면 안정된 점수를 받을거라 기대해도 돼나? 어짜피 새로운 길로 가는 것에 동의했으니 기다려야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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