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안녕!어제 진성이 승표엄마하고 창규아빠가 다치셔서 광명시에 병원에 입원하셔서 문병하러 가는길에 학원같이 갔는데 아들 못보고왔다고 섭섭해 하셨어 모니터만 보고왓다.아줌마들이 아들 힘내서 열심히 하라고 응원하셨어 용욱이에게 힘을 모아주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다.
간식이적었겠다 미안해... 아들 힘들어도 열심히 하는거 알지 엄마는 그래도 아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책상앞에서 견디는거 보면. 힘들고 하면항상 운동 할때를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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