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바뻐^^

작성자
우리집
2008-05-01 00:00:00
너 없는 우리집 정말 쓸쓸하다.
민지야 주말평가 잘 했다. 근데 수리영역이 왔디 갔다 하네
고생했다.힘들지만 잘 참고 견디면 꼭 좋은 결과가 널 기다릴꺼야.
성적은 꾸준히 올라갈꺼야 . 아빠랑 엄마는 널 믿어 근데 넘 스트레스 받지마.
차분히 하다보면 좋아질꺼야 너무 조급해 하지말고 알지 부슨뜻인지

민지야 엄만 가게 오픈 준비 잘 되가 아직은 정신이 없어.
계산은 잘 할지? 주문은 잘 받을지? 근데 엄마도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져서 잘 할 꺼야. 그치 울 딸이 함께 있었으면 많은 도움이 될 었을 텐데..
우리 각자 자기 할 일에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