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아들...
- 작성자
- 아버지
- 2008-05-02 00:00:00
사랑하는 아들경모야!
요즘 날씨가 제법 덥구나 그곳의 생활은 어떤지 늘알아서 열심히 하는 아들을생각할때 아버지 마음은 늘뿌듯하단다.잔인한 달4월이 지나가고
벌써 5월의 문턱에 접어 드는구나.세월은 유수같다고 시간이 너무빨리 가는것같아 아쉬울때가 너무많이 있지만 흐르는 세월 앞에선 늘 아쉽기만 하지.너도 그곳에서 많은것을 느끼고 생각했으리라 생각된다.오늘 엄마와아버지가 시화방조제 근처에 있는 오이도에 갔다왔다.그곳 등대에 올라가서 망망대해인 바다를 보면서 너를 많이 생각했지 그넓은 바다에 아들이 혼자 서있다면 어떻할까?
저넓은 바다만큼 이나 우리 아들의 인생도 망망대해
요즘 날씨가 제법 덥구나 그곳의 생활은 어떤지 늘알아서 열심히 하는 아들을생각할때 아버지 마음은 늘뿌듯하단다.잔인한 달4월이 지나가고
벌써 5월의 문턱에 접어 드는구나.세월은 유수같다고 시간이 너무빨리 가는것같아 아쉬울때가 너무많이 있지만 흐르는 세월 앞에선 늘 아쉽기만 하지.너도 그곳에서 많은것을 느끼고 생각했으리라 생각된다.오늘 엄마와아버지가 시화방조제 근처에 있는 오이도에 갔다왔다.그곳 등대에 올라가서 망망대해인 바다를 보면서 너를 많이 생각했지 그넓은 바다에 아들이 혼자 서있다면 어떻할까?
저넓은 바다만큼 이나 우리 아들의 인생도 망망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