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고 싶을 때 떠올려야할 사람들
- 작성자
- 김정란
- 2008-05-02 00:00:00
정말 신록이 아름다운 계절이다. 그 눈부신 아름다움이 생을 더욱 행복하게 만드는 요즈음이나 우리 아들은 맘껏 느끼지도 못하겠지?
내년 이 맘 때면 상황은 달라져 있겠지만......
모처럼 본받고 싶은 사람들이 떠올라 장문을 쓰게 된다. 너에게 불굴의 정신을 심어주고 힘을 주는 글이 되길 바래.
마이클 조던 : 초등학교 때부터 농구를 시작해 열두 살에 MVP로 선정되었으나 고등학교 때는 학교 대표팀에서 탈락했다. 그 일을 계기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고 결국 세계 최고의 농구선수가 되었다.
*루이스 라모르 : 100편이 넘는 서부소설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인 그는 첫 원고의 출판을 무려 350번이나 거절당했다. 훗날 그는 역사에 기초한 작품으로 국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미국 작가로서는 최초로 의회가 주는 특별 훈장을 받았다.
*잭 캔필드와 마크 한센 :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원고는 출판되기까지 서른 세 곳의 출판사에서 출간을 거절당했다. 아무도 읽지 않을 것이라며 매몰차게 거절당한 이 책은 전 세계 언어로 번역되어 1천만
내년 이 맘 때면 상황은 달라져 있겠지만......
모처럼 본받고 싶은 사람들이 떠올라 장문을 쓰게 된다. 너에게 불굴의 정신을 심어주고 힘을 주는 글이 되길 바래.
마이클 조던 : 초등학교 때부터 농구를 시작해 열두 살에 MVP로 선정되었으나 고등학교 때는 학교 대표팀에서 탈락했다. 그 일을 계기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고 결국 세계 최고의 농구선수가 되었다.
*루이스 라모르 : 100편이 넘는 서부소설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인 그는 첫 원고의 출판을 무려 350번이나 거절당했다. 훗날 그는 역사에 기초한 작품으로 국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미국 작가로서는 최초로 의회가 주는 특별 훈장을 받았다.
*잭 캔필드와 마크 한센 :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원고는 출판되기까지 서른 세 곳의 출판사에서 출간을 거절당했다. 아무도 읽지 않을 것이라며 매몰차게 거절당한 이 책은 전 세계 언어로 번역되어 1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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