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네...

작성자
엄마가
2008-05-04 00:00:00
오늘은 형진이 지예 상래 할머니댁에서 신나게 놀았단다.
내일이 어린이라서말이야..
서린아 혹시 너도 어린이로 착각하고 마음이 들떠있느건 아니겟지?
지금은 비록 힘들지만 미래에 웃기위해서 후회없는 삶을 살아보자.
모든 과목 다 철저히 한과정 한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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