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냉이를 생각하며

작성자
어멍
2008-05-05 00:00:00
안녕? 지냉이가 무척보고싶다. 엄마가외로운가 아니면심심해서그런가?
지냉이생각이자꾸난다. 어제는 헬스클럽에서 장기자랑이란 노래자랑을
하면서 재미있게놀다가 경품으로카페트당첨됐단다.
선생님한테 전화로휴가때전화통화해서 책보내기로 할려고
지냉아 최선을다해서 후회없이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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