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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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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언넝와~!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08-05-07 00:00:00
조회수
216
바람이 몹시 불어 싸늘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햇살만은 정말이지 눈부시구나.
우리딸 잘 지내고 있겠지?
이번주 토요일만 기둘리고 있엉.
엄마도 이번주엔 쉴그야. 울 딸냄하고 놀게.ㅋㅋㅋ
4일엔 옥수동에 가서 할아버지 할머니께 몰아서 효도하고 왔다.
그렇게 좋아하시는데 자주 못가서 죄송스럽지만 이해해주시니 다행이다.
우리 딸을 못봐서 할머니께서 많이 섭섭해 하시더라.
문열이네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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