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병이에게

작성자
정수미
2008-05-07 00:00:00
병욱아안녕? 잘 지내고 있겠지?
엄마도 항상 너를 생각하며 잘 지내고 있단다.
공부하기 힘들고 지치더라도 처음 마음 그대로 열심히 공부하려무나..
그리고 항상 웃는 얼굴로 지냈으면 좋겠다.
웃으면 좋은 에너지가 나온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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