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08-05-09 00:00:00
그동안 소식이 좀 뜸했지?

엄마가 요즘 좀 바빴단다.안동도 갔다 오고 공릉동도 갔다 오고

외할아버지 생신에 또 어버이날까지..

건강은 괜찮은지 궁금하구나.

내일이면 기다리던 휴가구나. 빨래거리 잘 챙겨 갖고 나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