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아빠
2008-05-14 00:00:00
수진아 휴가 마치고 어제 학원에 내려주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들이 또다시 힘든 인내의 생활을 시작해야 하는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웠어...
1월초에 학원에 왔으니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나가고 있구나
시간이 지날수록 엄마 아빠는 마음이 조급해 지는구나...
사실 수진이가 더 답답할텐데 말이지...
수진아 공부하는 틈틈히 운동 열심히하고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조심하기 바란다.
힘들어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