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지냉이

작성자
지냉이 어멍
2008-05-17 00:00:00
학원생왈은 잘하고 있지 지냉아 여기 제주도는 날씨가 매우좋다.
오늘은 여기 아줌마들이 한라수목원인나 오름이라도 가자고 하는데 엄마는 저녁에 동창모임에 제사집도 가야되기때문에 안가고 그낭 집에 암전히 있다가 지냉이 한테 편지를쓴다.
지냉아 어제 엽서가 하나와서 보니까 제주도지사가 보내왔더라
우리 지냉이 성년이된것을 축한 한다는 내용이었어 여기있어으면 성년식하면서 바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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