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공주

작성자
엄마^^
2008-05-19 00:00:00
사랑하는 지혜^^*
잘견디어 주어서 엄마는 감사하단다.
몸 불편한데는 없는지?
이제 더워지면 조금 힘들거야 하지만 꿈이 있으니까 잘 견디리라 믿는다.
지혜가 꿈을 이루는 축복이 있을거라 믿어 엄마는
항상 너를위해 기도하고 있단다.
사랑해

오빠는 잘잇다고 전화왔어 아빠도 하루에 두번이상 전화통화하고있고
아빠는 6월초에 오신다고 했어

엄마는 씩씩하게 사역 잘 하고있고 너만 잘하고 있으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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