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고있니

작성자
아버지
2008-05-19 00:00:00
어느덧 기숙학원에 다니지도 반년이 되는것 같구나
아버지는 어제 집에 갔데 온양에 내려왔다. 이런저런 생각끝에 윤경이가 생각나는구나 어제는 비가 많이 낼 날씨가 선선해 진것 같다 요즘은 학원생활에도 적응이 잘되고 있겟지 학원생활을 해보니까 아무래도 집이 좋은걸 느끼겠지
앞으로 날씨가 더워져서 공부하기도 힘들된데 지금보다 조금만 신경써서 열심히 하도록 해 수학이나 영어도 신경써야 겠지만 틈틈히 외우는 암기과목에 치중해서 공부하도록 하고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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