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08-05-19 00:00:00
아들아 잘 지내고 있지?
계절의 여왕인 신록의 계절 5월도 벌써 중순이 지났구나
아들이 집에 다녀간지도 일주일이 넘었네..
항상 반복되는 일상생활에 피곤함과 열심히 해도 성적이 향상되지 않는다는
불안감과 초조함이 있겠지만...
걱정은 아직 시기상조인것 같다
시간이 많이 남아있고 가장 중요한 시기인 56월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나리라 믿는다.
아들아 넘 걱정하지 말고 난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갖자구나
너무 무리하게 범위를 정해서 공부하면 소화하기 벅찬만큼 계획성 있게
잘 소화할 수 있도록 하고 모르는 문제는 선쌤과 상담해서 꼭 내것으로 만든후 진도 나가도록 해.. 그리고 너무 서두르는 것 조심하고 침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
성적은 분명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도 있으리라 믿는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기전에 스트래칭으로 컨디션 조절하는것 잊지 말고
엄
계절의 여왕인 신록의 계절 5월도 벌써 중순이 지났구나
아들이 집에 다녀간지도 일주일이 넘었네..
항상 반복되는 일상생활에 피곤함과 열심히 해도 성적이 향상되지 않는다는
불안감과 초조함이 있겠지만...
걱정은 아직 시기상조인것 같다
시간이 많이 남아있고 가장 중요한 시기인 56월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나리라 믿는다.
아들아 넘 걱정하지 말고 난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갖자구나
너무 무리하게 범위를 정해서 공부하면 소화하기 벅찬만큼 계획성 있게
잘 소화할 수 있도록 하고 모르는 문제는 선쌤과 상담해서 꼭 내것으로 만든후 진도 나가도록 해.. 그리고 너무 서두르는 것 조심하고 침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
성적은 분명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도 있으리라 믿는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기전에 스트래칭으로 컨디션 조절하는것 잊지 말고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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