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가
2008-05-20 00:00:00
아들 잘지내고 있지
요즈음 날씨가 오락가락 변덕을 부려서
감기는 걸리지 않았는지 건강 조심하고 조금 피곤할땐
스트래칭도 하고 아들한테 소식하나 전한다
아빠는 말 하지 말라고 했는데 내일 새차 나오기로 했어
다음 휴가때는 새차로...
아들 힘들게 도전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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