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축하

작성자
용욱이엄마가
2008-05-22 00:00:00
아들!
오늘이 아들20번째 생일이네 미역국도 못먹고 공부하느라 애쓰네 생일이 올해만 있는것도 아니니까....올 한해는 용욱이 없다고 생각하고 하던일에만 집중해서 열심히하자 앞으로 날도 더워지고 짜증나는 일도 많이 생길텐데 우리 아들 좋은 성격으로 웃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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