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재혁이

작성자
엄마가
2008-05-24 00:00:00
아들아
오늘 택배 잘받았는데
은혁이형이 지 먹는다고 보내주라고해서 문태선이 쬠 기분이 좋아보인다
엄마가 몸이 몸살기운이 있어서 몸보신하고 왔다
아들아 공부하느라 정말 고생이 많구나.
꼭 하나님만 붙잡고 모든것을 다 맡기고
하나님 한분 외에는 그누구도 우리의 위로자가 없단다.
엄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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