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08-05-29 00:00:00
석연아 힘들지 벌서 며달이 지난네

엄마가 하는 고생이 헛대이 하지 말기를

꿈에 수첩을 갓고 너에 인생을

적어보고 노력해봐

지해가 업으면 노력을핟고 그마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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