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일 현충일 그리고................

작성자
아빠
2008-05-29 00:00:00
작은 달님 오시는 좋은날!

아빠가 여기 들올라고 애쓰다가 몬들어 와서 엄아도움으로 겨우왔다.

예진아

내가주인 이다. 내인생은 내가 만든다.

못나도 내작품이고 잘나도 내작품이다.

너의 작품을 멋지게 한번 만들어 보렴.........

6/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