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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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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까꿍!!!!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08-05-29 00:00:00
조회수
110
어느새 붉은 장미가 담장을 물들였다
향기짙던 아카시아꽃이 자취를 감춰버림이
아쉽기만 하구나 그만큼의 시간이 또 흘러갔음을 ...
어제는 많은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후텁지근한 날씨다
딸! 사랑하는딸 소미!!
잘 하고 있었지??
소식이 좀 뜸했지?
엄마가 시간을 좀 가져보고 싶어서 그랬어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는데
과한 엄마의 욕심이 너한테 들킬까봐^^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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